보이지 않는 표면

2019.01.09~01.22

 

참여 작가: 박승만,송석우,정휘동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관적으로 다루는 장소성이 다르면서도 지표면 위에서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맞닿아 있지만 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건 우리가 사진 안에 숨겨놓은 이야기에 대해 할 수는 있겠지만 표면적으로 언뜻 맞닿아 있어 보이는 지표면 위에서 실행되는 공통적 예술행위라는 점이다. 서로 각자의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점들이 보이지 않는 표면에서 적용되는 작업들로 공통을 이루고 있다.

어떤 지표에서의 관점으로 본다고 하지만 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과 내용들이 서로 상이하면서 동일한 선상에서 다르게 표현방법으로 대중들에게 나타내어진다.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표면에서 작가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들로 내포되어 있다는 점들이 흥미롭게 보여진다.

박승만, Cloth, digital C-print, 56x84cm, 2016

박승만, Straw hat, digital C-print, 56x84cm, 2016

송석우,  IDENTITY : 정체성의 사유 / 150x100cm / Digital Inkjet Print on Matte Paper / 2017

송석우, IDENTITY : 정체성의 사유 / 80×53.33cm / Digital Inkjet Print on Matte Paper / 2017

정휘동,  Seascape_am05:35, archival pigment print, 120.0X80.0cm, 2017

정휘동, Seascape_am06:56, archival pigment print, 120.0X80.0cm, 2017